(재)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보도자료

  • homeHOME
  • chevron_right알림마당
  • chevron_right보도자료

기후에너지환경부, 단양 CCU 산업 현장 점검…탄소중립 거점 육성 협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 13회 작성일 26-07-23 14:08

본문

[충청타임즈]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국장 등 정부와 충북도, 단양군,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단양군을 방문해 CCU(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산업 인프라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중부권 탄소중립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충북도, 단양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에서 CCU 핵심기술 개발 현황과 상용화 계획을 보고받고 단양군의 CCU 집적화단지와 기업지원센터 구축 등 산업 육성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인 시멘트 CO₂ 저감 종합실증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연면적 3,126㎡ 규모의 이 시설은 이산화탄소 포집 성능 평가와 광물탄산화 시험 생산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충북지역 기업들의 CCU 기술 사업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방문단은 성신양회 단양공장의 CO₂ 포집·저탄소 연료화 실증설비와 태경비케이의 침강성탄산칼슘(PCC) 생산시설도 둘러봤다. 

현장에서 시멘트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메탄올과 고기능성 화학제품으로 활용하는 기술을 확인하며 산업 공생 모델을 살폈다.

단양군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부터 자원화까지 이어지는 지역 CCU 산업 밸류체인을 소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중부권 탄소중립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단양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mes.kr

출처 :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