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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6] 단양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석회 산업의 온실가스 감축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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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1,037회 작성일 24-07-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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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 산업 2030 로드맵에 따른 대응 방안 논의

충북 단양의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이사장 김문근)는 지난 15일 단양 소노문에서 ‘석회 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협의체 제4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내 석회 산업 기업인과 연구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석회석 산업 2030 로드맵에 따른 차후 대응 방안 등 탄소중립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앞서 1~3차 세미나에서는 ‘국내 석회석 광산 탄소 배출량 산정기준 마련 및 저감 기술 적용 방안 연구 사업’, ‘탄소중립을 위한 분리막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국내 탄소 정책 동향’, ‘배출권 거래제 3기 할당 계획 변경’ 등 탄소중립의 방향성을 잡은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추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 등을 강구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석회 산업의 온실가스 발생량은 약 400만 톤으로서 산업공정 분야 중에서 약 8%를 차지한다.

특히 충북 북부권은 시멘트, 생석회, 경소백운석 제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 널리 분포하고 있는 등 석회 산업의 대표 지역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는 국비 R&D과제 및 충북도의 ‘석회 제조산업 탄소중립 대응기술 지원사업’등을 수행하고 있다.

석회석 분야의 원료 및 연료전환 기술에 대한 연구와 더불어 정책 분야 대응을 위해 산·학·연·관으로 이루어진 석회석 산업 탄소중립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필요 기술과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석회석 산업 탄소중립 선도를 위한 연구 등을 통해 충북도가 탄소중립의 핵심 지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석회 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협의체는 2023년 5월에 구성됐다.

현재 ㈜태경BK, ㈜광진산업, ㈜삼보광업, 현대석회㈜ 등 10여 개 업체와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와 한국석회석가공업협동조합 등으로 구성돼 있다.

단양=강두원 기자 kdw@ggilbo.com

출처 : 금강일보(https://www.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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