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4] 대전MBC-리포트 : 백운석에서 찾은 '녹조 퇴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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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2,509회 작성일 23-09-18 22:02본문
[2017년 3월 14일 대전MBC 보도자료 입니다.]
◀ANC▶
여름철마다 반복되는 강과 하천의 녹조ㄹㄹ
보다 친환경적으로 퇴치하는 방법이 개발돼
실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신미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여름 녹조 발생 하천에서 채취한
녹조물에 흰색을 띤 수산화마그네슘을
섞습니다.
다른 녹조물에는
기존에 쓰이는 붉은색 황토를 넣습니다.
(화면전환)
30분 뒤,
두 수조를 비교했더니
수산화마그네슘을 넣은 수조의
녹조 색이 옅어지며
탁도가 훨씬 빠른 속도로 개선됩니다.
일주일 뒤엔
녹조가 완전히 제거돼 물이 맑아졌습니다.
열쇠는 바로 이 백운석에 있었습니다.
백운석을 불에 구운뒤 분리해낸
마그네슘으로 친환경 소재인
수산화마그네슘을 대량 생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INT▶
황대주 공학박사/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 황토에 비해 녹조 제거능이 세배 높고,
총인이 90% 제거되기 때문에 즉시효과와
지속효과를 누릴 수 있다"
백운석은 충북 제천 단양 등에
대량 매장돼 있어, 원료 확보도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는 이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고, 올해부터
녹조가 발생한 강과 호수에서 실제 적용할
계획입니다. MBC NEWS 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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