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국토교통부 지역거점연구센터 유치 (KILAM 참여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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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2,494회 작성일 23-09-18 21:57본문
[2013년 5월 23일 '연합뉴스' 기사입니다.]
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가 국토교통부 지역거점연구센터를 유치해 앞으로 6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강원대학교는 최근 이 대학 윤경구 토목공학과 교수가 국토교통부 '건설교통기술 지역 특성화 사업'에 응모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지역거점연구센터를 유치하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앞으로 5년간 6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 이 연구소는 건설교통 R&D 수행 허브로서의 지원시스템을 마련하고, 지역 맞춤형 특화기술로서 '산악지역 기후변화대응 기능성 콘크리트'와 연관된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내·외 10여개 대학과 한국콘크리트학회 공학연구소,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강원발전연구원, 그 외 11개 산업체의 건설교통기술 연구개발 인프라를 한데 모으는 작업을 먼저 벌이게 된다.
또 특성화 주제에 따라 ▲ 동계올림픽 니즈 기능성 콘크리트구조 기술 개발 ▲ 강원권 유실특성을 고려한 시멘트기반 긴급복구 기술 개발 ▲ 바잘트 섬유보강 고기능성 콘크리트 기술 개발 ▲ 강원도 생산자원 기반 하이브리드 무기재료 개발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학교 측은 연구센터가 강원권 건설교통기술 경쟁력 강화, 지역 핵심인재 양성, 지역 산업 활성화와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 견인차 구실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 교수는 "연구센터가 지역 교통 현안을 해결하고, 강원권 건설교통기술 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동계올림픽 니즈 기능성 콘크리트구조 기술 개발을 통해 봅슬레이 트랙의 시공기술과 장기 내구성 확보 기술을 얻는 일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