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그린산업기술 해외에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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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2,462회 작성일 23-09-18 21:55본문
[2012년 8월 13일 '충청일보' 기사입니다.]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소장 안지환)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을 방문, 선양시 발전개혁위원회 및 대외무역경제합작국과 한·중 에코파트너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돌아왔다.
이번 에코파트너링 MOU는 선양시의 러브콜로 시작됐으며 단양군이 추진하고 있는 자원순환단지 조성사업과 석회석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그린산업기술 등에 대한 기술이전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한다.
이로써 단양군의 자원순환사업과 석회석연구소의 그린기술은 지역의 범주를 넘어 글로벌 사업의 모범으로 그 위상을 한 단계 격상하게 되었다.
지난해부터 선양시는 그린산업을 중심으로 7개 전략산업 육성정책을 추진하여 왔으며 KOTRA 선양무역관은 선양시의 파트너가 되어 신재생에너지 창출, 자원화 관리, 환경기술사업화 등의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했다.
선양시 발전개혁위원회에서 선양시 환경프로젝트를 소개했고 석회석연구소에서 단양지역 자원순환사업과 그린산업기술을 소개해 중국측 관계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석회석연구소 관계자는 "연구소가 축척해온 그린산업기술과 단양군의 자원순환사업 노하우를 중국에 전파하기 위한 물꼬를 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