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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대표적 광물 석회암 재평가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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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2,343회 작성일 23-09-1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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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0일 '아시아뉴스통신' 기사입니다]


 


 


충북 단양의 대표적 광물인 석회암에 대한 재조명을 통해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 새로운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는 여론이다.

 

 석회암은 매우 아름답고 유용한 광물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잘못된 인식의 확산으로 석회석, 나아가 석회암 매장량이 풍부한 단양 북부지역이 통째로 평가절하 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는 지난 60~70년대 단양에서 붐이 일기 시작했던 시멘트 산업에서 촉발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당시 시멘트 산업은 원료 채취를 위해서 산을 허물었고 제작과 운반 과정에서 분진을 사방에 날렸기 때문에 사람들 뇌리에 저절로 석회암은 나쁜 먼지 공식이 고착화되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오늘날 객관적인 시각에서 다시 살펴보면 근대화 시절의 시멘트 생산 방법론에 대한 문제일 뿐이지 석회암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경관적 측면, 인간 삶에 유용한 측면 등에서 석회암은 지구상의 모든 암석 가운데 가장 매력적인 암석이라는 평가다.


 청정단양의 비경은 많은 부분 석회암에 의지하고 있으며 단양팔경의 핵심인 도담삼봉과 석문도 석회암으로 구성돼 있으며 또 석회암 대열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동굴의 경우 남한지역 1000여개 동굴 가운데 단양에 181개가 분포하는데 이는 단양이 석회암 지역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단양의 수많은 동굴 가운데 고수동굴과 온달동굴, 노동동굴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천동동굴, 금굴, 구낭굴 등은 지방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를 받고 있다.

 

 고수동굴은 웅장한 규모로 일찍부터 지하세계로 사람들을 초청하고 있으며 비교적 근래에 개방된 온달 동굴은 풍부한 유량을 자랑하고 있다.

 

 단양지역 남한강을 따라 즐비하게 늘어선 바위절벽들 또한 석회암이 빚어 놓은 걸작들로 오사리 마고할미 바위산에서부터 돌병풍 북벽, 가곡 향산의 매주바위와 여울목 절벽, 단양역에서 바라보이는 서골암 등이 으뜸 경치를 형성하고 있다.

 

‘살아있는 돌’이라는 석회암은 단양마늘, 소백산 죽령사과, 어상천 수박 등 단양의 우수 농산물들이 모두 석회암 토양에서 생산되어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우리 몸도 석회암을 필요로 하며 의학이나 과학 등 각종 첨단 분야에도 석회암이 사용되고 있으며 단양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에는 우수 인재들이 모여 석회암의 고부가가치 활용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아직은 일부 주민들의 의견제기에 불과하지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석회암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