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지사 단양방문 타운홀 미팅(메탄올 실증현장 방문 포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 15회 작성일 26-10-06 17:34본문
[충청타임즈]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취임 후 인구감소지역 첫 방문지로 단양군을 찾아 군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단양군은 28일 신 지사가 군을 방문해 ‘도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고 민선9기 충북도정 운영 방향과 단양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는 ‘의료취약지에서 의료안심지로’를 주제로 지역특화 토론이 진행됐다.
전문가와 지역대표, 충북도 관계자 등이 참여해 단양의 의료 여건을 진단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군민들이 생활 속 불편사항과 정책 제안, 지역 현안 등을 직접 제시했다.
충북도는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소관 부서와 연계해 검토하고 처리 과정과 결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신 지사는 타운홀 미팅에 이어 스마트 경로당 스튜디오와 구 KBS 중계소 부지 개발 예정지, 못골 개발사업지, 메탄올 제조플랜트 사업지를 차례로 찾아 주요 현장을 살폈다.
각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인구감소지역의 어려움은 해당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충북 전체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현장에서 들은 단양군민의 목소리를 도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단양이 가진 강점과 가능성을 살려 실질적인 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문근 군수는 “취임 후 인구감소지역 첫 방문지로 단양을 찾아준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단양의 어려움과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고 군민들의 목소리가 도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충북도정 출범 이후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시·군 순회 타운홀 미팅의 일환이다.
충북도는 9월부터 단양을 비롯한 도내 인구감소지역을 우선 방문해 도지사와 군민, 전문가,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단양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mes.kr